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청호 경사 살해사건 (문단 편집) ==== 기타 ==== 두산그룹 계열의 연강재단에서 이청호 경장의 자식들의 대학교까지 학비를 제공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. 보수 시민단체들이 중국 대사관 앞에서 [[오성홍기]]를 태우면서 대사관 진입 시도까지 하는 등 시위를 한 바 있으나 진보 시민단체에선 특별한 반응이 없었다. [[다음 아고라]]에 누군가 중국의 행태에 분노한다면서 [[미군 여중생 압사 사고]]처럼 추모 촛불 집회를 해야 하지 않느냐는 글을 올렸지만 소리 없는 아우성에 그치고 묻혔다.(...) 애초에 북한과 중국에 의해 희생당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거나 북한, 중국을 규탄하는 촛불 집회는 열렸던 전례가 없다. 그 와중에 중국의 이 같은 행태에 열 받은 어느 시민은 자기 차량으로 중국 대사관에 돌진을 시도하기도 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5418328|관련 기사]] [[이명박]] 대통령은 이청호 해경의 조문은 가지 않았으나 다음날인 13일에 [[박태준]] 전 [[포스코]] 회장 조문에는 참석하여 언론의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. [[http://www.segye.com/Articles/News/Politics/Article.asp?aid=20111214005048&subctg1=&subctg2=|관련 기사]] 추모비 건립이 추진되었고 실제로 2012년 말 월미공원에 흉상이 건립되었다. [[http://economy.hankooki.com/lpage/society/201112/e20111216113226120400.htm|관련 기사 1]],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6012249|관련 기사 2]] 2013년 5월 국가현충시설로 지정되었다.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30527/55454702/1|관련 기사]] 해양경찰청이 [[대한민국 해양경찰청|해양경비안전본부]]로 조직개편된 후 2015년 12월 건조된 해경 최대급 함정인 [[삼봉급]] 2번함이 이청호함으로 명명되어 고인의 애국심을 기리게 되었다. 이청호함은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76mm 주포를 다는 등 해군 호위함과 필적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